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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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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티니아누스 왕조의 시작과 고트족의 침략 ==== AD 363년 율리아누스가 사산 왕조 페르시아와의 전쟁 도중에 전사하고 병사들에 의해 황제로 추대된 요비아누스마저 AD 364년 급사하자 새로운 황제로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즉위하게 되었다. 발렌티니아누스 1세는 일개 병사로 시작해 군사령관의 지위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요비아누스가 죽자 군대에 의해 황제로 추대되었다. 발렌티니아누스 1세는 계속된 서쪽의 게르만족 침입과 동쪽의 사산 왕조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동생인 [[발렌스]]를 공동 황제로 임명하고 제국의 동부를 맡기는 대신에 자신은 서부에 전념하기로 했다. 이후 발렌티니아누스 1세는 주로 갈리아의 루테시아에 머물며 알레마니족을 격파하였고 브리타니아에 침공한 픽트족과 스코트족을 상대하기 위해 유능한 장군인 플라비우스 테오도시우스를 파견했다. 플라비우스 테오도시우스는 자신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는데 그는 바로 나중에 로마 황제가 되는 테오도시우스 1세의 아버지였다. AD 367년 발렌티니아누스 1세는 아들 그라티아누스의 제위계승권을 강화시키기 위해 9살의 나이에 공동황제로 임명했다. 그리고 AD 375년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사망하자 그라티아누스가 황제로 즉위했으나 판노니아의 로마 군단은 발렌티니아누스 1세의 또 다른 아들인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4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황제로 추대했다. 그라티아누스는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자신의 공동황제로 인정하고 어머니 유스티나의 후견하에 이탈리아, 북아프리카, 일리리쿰을 통치하도록 한 후 자신은 라인강을 넘어오는 게르만족을 상대하기 위해 주로 갈리아에 머물며 브리타니아, 히스파니아 등 나머지 서방 영토를 맡기로 했다. 그리고 제국의 동부 지역은 숙부인 발렌스가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 제국은 다시 3분할 되었다. 하지만 발렌스는 고트족의 침입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로마 제국을 위기로 몰아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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